포항시 북구 중앙동 평생학습관은 지난 26일 교육강사 간담회를 열고 시민교육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강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원도 중앙동장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강사님들이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더욱 알차고 질 높은 강의로 주민들을 만나달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중앙동 평생학습관의 교육과정은 3월 10일 개강을 앞두고 성황리에 모집 중이며,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정원초과 강좌를 제외하고는 개강 전까지 계속 접수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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