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예비후보는 25일 포항공항과 한국노총 포항지부, 포항스틸야드 등을 방문, 시민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이 예비후보는 포항공항을 찾아 택시기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포항 민심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이어 한국노총 포항지부 정기대의원회의 및 황인석 제10대 한국노총 포항지부장 취임식에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와 세레소 오사카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경기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포항의 승리를 응원했다.
장상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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