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예비후보는 선거운동 5일차를 맞아 아침 7시 30분부터 아내 박선경 씨와 함께 형산강 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아침인사를 하며 얼굴 알리기에 주력했다.
이 예비후보는 오전 10시에는 ‘한국노총 제25년차 정기대의원 대회 및 제10대 의장 이취임식’에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24일 목화예식장에서 열린 포항여고 총동창회 정기이사회에 참석해 임원 및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장상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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