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회장 박종원, 동양철관 사장)는 25일 서울 송파구 IT벤처타워 15층 한국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제1회 이사회’를 갖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강관협의회는 올해 사업 목표를 ‘강관 수요확대를 위한 강관산업 생태계 구축 및 신수요 시장 진출 지원’으로 정하고 ▲수요구조 변화에 따른 신수요 창출 확대 활동 강화 ▲상생-협력 강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수립 지원 ▲전문가 그룹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마케팅 공동 지원 ▲경쟁소재 대응을 위한 제도개선 및 R&D 지원사업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이율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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