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자인면(면장 김성모)은 17일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백종상) 회원과 공무원 등 40여명과 함께 남촌리 소재 완제지 일원에서 각종 쓰레기 및 농약, 빈병 등을 수거, 저수지 주변 환경정화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성모 자인면장은“환경에 대한 인식확산과 녹색생활 실천을 위해 환경정화 운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경산=조윤행기자 joyh@gsmnews.co.kr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