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최원병 회장이 지난 14일 서포항농협을 방문해 폭설피해 농가에 지원될 2천만원 상당의 라면, 생활용품을 박승호 포항시장에게 전달했다. 또 최 회장은 죽장면 상옥리 토마토 비닐하우스 피해농가인 김순기(66) 씨, 조복순(58) 씨를 찾아 위로금을 전달하고 붕괴된 비닐하우스를 살펴봤다. 최원병 회장은 “이번 폭설로 비닐하우스가 붕괴돼 시설작물 재배에 차질이 생겨 안타깝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