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를 찾은 방문객들이 9일(현지시간) 중심가에 설치된 반정부 시위대 바리케이드에서 우크라이나 국가를 부르고 있다. 반정부 시위대와 진압경찰간의 충돌이 두달 넘게 계속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보안당국은 이날 공공시설에 대한 폭탄테러 위협이 늘고 있다고 밝히는 등 우크라이나 정국은 더욱 혼란에 빠져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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