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이 3천 13가구로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주택 공급량을 기록 한 가운데 포항 ‘창포지구 메트로시티’대단지에 2천300가구가 공급 될 것으로 보여진다.
지방에서는 경상권과 세종시에서 신규 분양이 많다. 경상도에서는 경북 포항 창포지구에서 2천300가구의 대단지 ‘창포지구 메트로시티’, 경남 양산 물금지구에서 1천245가구 규모의 ‘양산 반도유보라5차’가 분양되는 등 총 5천56가구가 공급된다.
세종에서는 한양이 짓는 2천170가구 규모의 민간임대 아파트 ‘한양수자인와이즈시티’가 분양된다.
이율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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