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4일 오전 대구시 선관위를 찾아 대구시장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권 후보는 “대구를 창조경제수도와 창조산업의 메카로 만들어 대구 경제를 재건하겠다”고, 말하고 이를 통해 임기중 50만개의 일자리를 만드는 ‘일자리 시장’ 과 창의적 교육을 통해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하고 이를 실현하는데 목숨걸고 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권영진 예비후보는 충혼탑을 방문, 헌화하고 선현의 깊은 뜻을 기리며 자신의 출마의지를 다졌다. 조영준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