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구ㆍ경북지역 상장법인(107사)의 시가총액이 전월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ㆍ경북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중국 경기둔화 우려와 미국 테이퍼링 지속에 따른 신흥국 불안 확산 등으로 2개월째 주가지수가 하락해 44조 4,400억원을 기록, 전월대비 6.35%(3조 130억원)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지역의 시가총액 비중이 큰 포스코(약 59%)를 제외 할 경우 시가총액은 약 18조 4,147억원으로 지난해 12월 대비 3.01%(5,718억원)의 감소했다. 이율동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