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일두 남포항 로타리클럽 전 회장과 조성범 현 회장 및 회원들은 지난달 28일 우창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22상자를 기탁했다. 남포항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저소득층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물품 나눔과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