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올해부터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정의 공동 전기요금을 지원사업을 펼친다. 이번 공동전기요금 지원사업의 수혜대상은 가흥동 영구임대아파트를 포함해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820세대로서 시에서는 매월 380만원, 년간 4500만원의 전기요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이 되는 세대주나 공동주택의 관리소장이 거주지 읍·면·동에 공동 전기요금 납부영수증 사본을 첨부해 일괄 신청하면 영주시 사회복지과에서는 서류를 확인 후 전액을 지원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