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이 만든 창의적인 패러디 동영상이 가수들의 실제 무대로 이어진다.
그동안 전혀 다른 장르에서 활약한 가수 비와 태진아가 ‘라 송’ 무대를 함께 꾸민다.
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비와 태진아의 스페셜 무대가 KBS 2TV ‘뮤직뱅크’(24일), MBC ‘쇼 음악중심’(25일), 26일 SBS ‘인기가요’(26일)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음악 프로그램에서 공개된다고 23일 밝혔다.
비는 이번 특별 무대를 마치면 영화 관련 일정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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