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금수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5일 무학리 넉바우 식당에서 신년 정기총회와 자연보호 활동을 가졌다. 이날 총회는 새마을지도자 가운데 공이 많은 퇴임지도자에게 상품권 전달과 신규 임명된 새마을지도자에게 임명장 전달, 지난해 결산보고, 임원선출, 2014년 사업계획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류호근 금수면장은 "새마을지도자들이 지난해 성주군정 역점시책으로 강력히 추진됐던 클린 성주만들기를 적극 실천해 주었다. 올해는 `제2의 새마을운동`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새마을지도자들이 더욱 더 솔선수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