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떡국 나누기’행사가 군위읍사무소에서 새마을 지도자 군위읍 협의회와 군위읍 새마을 부녀회주관으로 개최했다.
‘사랑의 떡국 나누기’행사는 군위읍 경로당과 소년ㆍ소녀가장 등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200봉지의 떡국용 떡과 120봉의 김 선물세트, 달걀 100판을 나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된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 부녀회원 등 봉사인원 50여명이 참여해 나눔 물품을 포장한 후 지역 내 34개 마을경로당과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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