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높이 치안’위한 ‘현장 간담회’

대구달서경찰서(서장 김봉식)는 15일 달서구 상인1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상인1,2,3동, 도원동 통우회, 등 지역단체 대표(41명)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민과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중심 치안활동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성ㆍ학교ㆍ가정폭력ㆍ불량식품 등 4대 사회악 범죄 등 각종 사건이 빈발함에 따라 협력치안을 도모해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