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의 작가들이 14일(현지시간) 장기 가택연금돼 있는 노벨평화상 수상자이자 중국 인권운동가인 류샤오보의 아내 류샤의 석방을 요구하며 미국 뉴욕에서 류사 관련 비디오를 방영하자 이 행사를 찾은 한 참석자가 20달러의 성금을 내고 있다. 베이징에 가택연금중인 류사는 복역중인 남편을 한달에 한번 면회하고 가족 외의 외부인과는 접촉이 금지되면서 우울증 등으로 정신이 붕괴상태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