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가천면(면장 김기수)은 지난 10일 새마을협의회 28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lean 가천 만들기’ 간담회를 실시했다.
clean 성주 만들기 기본계획이 수립된 이후 가천면은 그간 꾸준히 지역주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펼쳐왔고 그 결과 주민 사이에 입소문으로 clean 성주 만들기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게 됐다.
가천면은 clean 가천 만들기 최대 역점사업으로 가천 미래와 참외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서 가천면이 청정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성원과 동참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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