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왜관읍(읍장 김종철)은 직원들의 경쟁력 강화와 자기 계발을 위한 ‘책읽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책읽기 운동은 직장 내 책 읽는 분위기 확산과 창의력 증진을 통해 경쟁력 있는 조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게 된다.
이를 위해 담당별로 희망도서를 조사해 우선 30권을 구매하고, 개인별로 독후소감을 작성한 후 책을 돌려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특수시책사업으로 계획 중인 ‘감사나눔 직원 1일 강사제’에서 작성된 독후감을 발표하고 우수독후감을 선정․ 시상할 방침이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