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용컨설팅 관계자 582명이 의료관광 체험을 위해 지난 7일 대구를 찾았다. 이들은 중국 최대 미용컨설팅 프랜차이즈인 `미미자문회사` 소속으로 오는 12일까지 성형·피부 등 뷰티 관련 의료시술을 체험할 예정이다. 또 계명대 동산의료원, 효성병원, 여성메디파크병원 등을 찾는 의료관광 팸투어에 참여하고 방짜유기박물관, 동성로 등도 둘러볼 계획이다. 대구시는 방문객들게 통역, 차량 등을 지원하고 기념품도 나눠준다. 오준혁 대구시 의료산업과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구로의 단체 방문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