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의 농기계특화농공단지 조성사업이 순항중이다 칠곡군 농기계특화농공단지는 민간 실수요자 개발방식으로 2011년 6월 (주)지에스산업개발 외 13개 업체가 군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해 지금까지 행정절차와 편입토지에 대한 협의 등을 거쳐 이번에 공사에 착수하게 됐다. 2015년도에 조성이 완료될 예정인 농공단지 조성사업은 정지작업이 일부분 진행되면 기공식도 가질 예정이다. 농공단지는 왜관읍 아곡리 일대 247,020㎡(약75천 평)부지에 금속가공, 기계 및 장비제조 등 30여개 업체가 들어설 예정이며, 향후 본격적으로 공장이 가동되면 1,080명 정도의 고용창출과 년간 1천억 정도의 경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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