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4년 지역건설경기 부양 및 고용창출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각종 건설사업을 상반기에 80% 발주하고, 60% 집행을 목표로 조기발주하는 설계단을 개최했다.
경산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시장을 비롯한 시 본청, 사업소, 읍면동의 건설업무 관계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건설사업 조기발주 설계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경산시 건설사업 조기발주 설계단은 총괄반, 지원반, 실시반 등 8개반에 토목ㆍ건축ㆍ전기분야 등 건설사업 관련 공무원으로 구성해 운영토록 했다.
또한 올해 1월부터 상반기까지 약 6개월 동안 농촌개발사업, 치수사업, 도시개발사업, 도로사업, 건축사업, 상하수도사업, 지역개발사업 등 경산시가 2014 조기발주 예정인 건설사업 283건에 대해 현지측량 및 설계를 전담하게 된다
건설사업 조기발주 추진배경은 최근 국제 금융시장 불안과 건설경기 장기침체 등 자금난으로 인해 지역 건설업체 어려움이 과중됨에 따라 건설경기 의존도가 높은 지역경제 지원을 위해서 공공 건설공사의 조기발주가 중요한 관건임을 인식하고, 조기발주 설계단을 구성했다.
또한 공건설공사 조기발주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오는 2014년 상반기중에 80%이상의 공사를 발주하고 60%이상의 자금을 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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