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강북경찰서(서장 서상훈)는 30일 북구 관음동 소재 사회복지시설 선린복지재단 내 “선린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 해 위문했다. 이날 위문방문은 서상훈 경찰서장, 경찰행정발전위원장, 경무과장 등 경찰관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면서 장애인 및 사회복지사 등을 격려 하였다. 이날 이해윤 선린복지재단 이사장은 “연말연시를 맞이해 외로운 노인들과 장애우들을 위해 강북경찰서에서 방문해 주셔서 많은 위로가 되었다.” 라고 감사의 인사를 했다. 아울러 강북경찰서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위문 할 예정이다. 조영준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