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금복복지재단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을 가득 담은 백미를 기탁해 추운겨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금복복지재단(이사장 김동구)는 26일 연말연시를 맞아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희망한다며 ‘사랑의 쌀’ 20kg 100포(500만원 상당)를 경산시에 기탁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경상매일신문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확인
취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