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올 한 해 서민경제 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인 시책을 펼쳐온 결과 전통시장살리기, 지역경제활성화, 일자리창출, 기업체 등 투자유치, 중소기업 육성지원 등 전 분야에 걸쳐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평가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는 기업과 일자리가 있어 행복한 상주건설을 목표로 전통시장 살리기 및 지방물가안정관리, 지속적․안정적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적극유치 및 기업체 원스톱서비스 지원강화 등 모든 분야에서 개방, 공유, 소통, 협력 등 정부3.0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사전분석을 통한 맞춤형 시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였기에 가능한 것으로 분석된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지난 27일 연말을 맞아 전통시장 살리기,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 중소기업 육성지원,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기반조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업무추진에 노고가 많았던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성 시장은 “다가오는 2014년도에도 기업과 일자리가 있어 행복한 상주건설을 위하여, 전통시장 살리기 및 일자리 창출, 그리고 기업유치, 중소기업지원⋅육성, 공단조성 등 업무추진에 있어 모든 직원들이 매진하여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시정추진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서민생활안정을 위하여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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