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회 이성규의장과 의원들은 지난 26일 최근 화재로 인해 버섯재배사 11동과 버섯종균과 내부 설비 등이 소실된 내서면 신촌리 신종환씨 댁을 방문,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어 실의에 빠진 신 씨에게 희망을 잃지 않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위로ㆍ격려했다. 정철규기자 jck@ks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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