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금복복지재단(대표 김동구)은 연말연시를 맞아 울릉군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쌀’ 100포(20kg)를 지난 25일 울릉군에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최수일 울릉군수, 조석종 주민생활지원과장, 금복주울릉대리점 정원철대표(천호산업)가 참석했다. 공익재단인 금복복지재단은 매년 ‘사랑의 쌀’을 전달해오고 있으며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의 공존을 모색하는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