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휴먼스 스틸하우스사업부문이 지역사회에서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지난 21일 포스코휴먼스 스틸하우스사업부문 임직원으로 이뤄진 봉사단 15명은 나눔의 토요일을 맞아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지역 사회복지시설 ‘원광보훈의 집’을 방문, 시설 주변 정리 및 청소, 식사보조 활동 등을 펼쳤다.
한편 포스코휴먼스는 올 한해 포항시 남구 대송면에서 정기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포항노인복지회관, 멘토의 집 등에서 활발한 봉사활동 및 재능기부와 같은 프로보노 활동을 펼쳤다. 장상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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