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왜관읍 천재어린이집(원장 김태순)은 지난 13일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장학금 30만원을 전달했다. 천재어린이집은 지난해에도 원아와 학부모들이 어린이집에서 바자회를 열고 모금된 금액을 호이장학회에 기탁한 바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천재어린이집 “고사리 손” 원아들도 함께해 더욱 뜻 깊은 전달식이 됐다. 한편, 호이장학회는 각양 각층의 도움으로 현재 약 39억 8000만원의 장학기금이 조성됐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