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주연의 KBS 2TV 새 월화극 `총리와 나`가 5.9%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1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총리와 나` 첫 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5.9%, 수도권 기준 5.4%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미래의 선택` 첫 회 시청률인 전국 기준 9.7%, 수도권 기준 9.9%보다 저조한 수치다. `총리와 나`는 아내와 사별하고 세 아이를 키우는 최연소 국무총리(이범수 분)와 연예지 기자(윤아 분)가 스캔들로 계약 결혼을 하면서 펼치는 로맨스를 그린다. 같은 시간 방송된 MBC의 기황후는 20.2%(전국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SBS `따뜻한 말 한마디`는 6.8%로 나타났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