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지역에서 유통되는 수산물은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주시는 최근 2013년도 4분기 식품방사능 분석을 실시했다. 대상은 수협직판장, 대형마트, 재래시장에서 유통되는 갈치, 고등어, 동태 등 총 9종 17개 수산물에 대해 실시했다. 분석결과 정부가 정한 식품 중 방사능 허용 기준치를 만족했다. 품목별 분석결과는 경주시청 홈페이지(행정정보→경주소식→환경방사능감시활동)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남억기자 cne@ks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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