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사이드(집단학살)의 위기 상황에 처한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에서 4일(현지시간) 수도 방기 북부 부에부의 기독교 주민들이 회교계 셀레카 반군의 위협을 피해 택시 등으로 방기 쪽으로 피난길에 나서고 있다. 유엔 안보리는 이같은 중앙아프리카 사태와 관련 치안유지와 민간인 보호 등을 위한 프랑스의 파병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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