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치에스&세명 이홍석 대표가 3일 포항시 인재육성 장학기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장학기금은 이 대표가 `2013 경상북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창틀 배수구멍용 방충장치 아이템으로 특허청장상을 수상하고 받은 시상금이다. 엘에이치에스&세명은 포항테크노파크 1인 창조기업으로 지난 2010년 설립해 중소기업진흥공단 HIT 500선정, ISO 9001 인증획득, 기능성 틈새돌이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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