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와 상주시 새마을회는 지난달 28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13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새마을운동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개인표창으로 국무총리상, 안전행정부장관상 등 총 8명의 지도자와 부녀회장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상주시는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실시와, 자원재활용품 수집으로 새마을운동 활성화 기금 조성으로 각종 행사시 교통봉사는 물론, 새마을 사랑나눔 휴경지 경작을 통해 어려운 이웃돕기에 앞장서는 등으로 이번평가에서 9개 분야 30개 항목에서 높은 잠수를 받았다. 수상자명단은 ▲새마을대상, 남재경(화서면협의회장) ▲안전행정부장관상, 김진성(청리면협의회장) 김종숙(신흥동부녀회장), ▲새마을운동중앙회장상, 김헌균(모동면협의회장) 이옥분(화서면부녀회장)▲경상북도지사상,정하동(사벌면협의회장),박재봉(외서면협의회장),조영미(모동면부녀회 장), 문태순(화북면부녀회장), 유명숙(은척면부녀회장)▲국무총리상, 상주시 새마을관광과 유헌종(지방행정주사보) 정철규기자 jck@ks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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