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경북협의회는 지난 7일 구미시 장천면 독거노인가정을 방문해 `LG 따뜻한 집 만들기` 활동으로 노후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펼쳤다. `LG 따뜻한 집 만들기`는 LG복지재단이 2000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해온 사회공헌사업으로 매년 취약계층 5세대에 1,500만원을 지원 현재까지 2억원의 주거환경개선 지원금을 전달했다. LG복지재단과 LG경북협의회는 이날 추운겨울 한파가 시작되기 전에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이날 난방시설 정비, 창호 교체, 도배 및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집안환경정리 및 이불 빨래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LG경북협의회 최선호 사무국장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기업 LG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 지원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발굴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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