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건설이 경북 안동시 태화동에 고급 브랜드 아파트인 ‘브라운스톤 태화`회사보유분을 특별 분양중에 있다.
안동 ‘브라운스톤 태화`는 총 339세대 규모의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15층 4개동, 전용면적 78~84㎡의 1단지와 지하1층~지상 15층 3개동 전용면적 84㎡로 구성된 2단지로 구성된다.
경북도청이 2014년 6월 안동,예천의 접경지인 신도시에 도청을 이전, 대구에 있는 도의회, 도경찰청, 도교육청 등 110개 기관,단체가 동시에 이전할 예정이며,118개 기관,단체들이 장기적으로 이전할 것으로 알려져 200여 개가 넘는 기관,단체들이 신도시를 형성할 전망이다.
안동시에는 바이오벤처프라자, 안동천연가스 발전소, 한국가스공사 정압소, 생물산업공장 등의 바이오기업들을 비롯해 국내 최대 규모의 SK케미칼이 들어올 예정이다.따라서 대구 및 주변지역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으며, 모처럼 개발호재가 풍부하여 향후 프리미엄을 기대할수 있다.
`태화동 브라운스톤`은 안동 최중심지인 옥동사거리에 인접해 주거지로써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구시가지와 신시가지 모두 접근이 편하며 향후 “5,34,35번 국도의 확장포장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인근도시 접근도 더욱 용이해질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더욱이 안동지역에 모처럼 새로 들어서는 아파트이기 때문에 ‘브라운스톤’이 지역 주택시장에 활기를 뛸 전망이다.
`태화 브라운스톤`은 안동시외버스 터미널이 가깝고 중부내륙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편해 서울까지 2시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동서 5축과 6축 고속도로 추가 건설로 인해 부산 2시간대, 대전 1시간대, 대구 1시간대로 이동이 가능해 안동뿐만 아니라 전국으로 통하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3.3㎡당 590~610만원대로 안동 최저분양가이며, 양도소득세 면제는 물론 취득세 감면 적용대상이다. 계약과 동시에 전매가 가능하고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중에 있다.
입주는 2014년 2월 예정이며 문의전화는 1661 - 9649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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