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새마을회(회장 박진우)에서는 지난 26일 오전10시부터 구미시 동락공원에서 지구 온난화 방지와 안전한 자전거타기 생활문화 정착을 위한 ‘범도민 안전생활 자전거타기 생활화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경상북도새마을회의 선도아래 도내 Y-SMU포럼 청년ㆍ대학생회원과 일반인등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미시 동락공원에서 칠곡보까지 왕복 21.8km를 주행하며 자전거타기 확산과 녹색생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도모해 범사회적 녹색가치를 실현했다. 경상북도새마을회에서는 박병군 도협의회장과 김선애 도부녀회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해 국토의 소중함과 녹색가치를 몸소 체험하며 자전거타기의 생활화에 대한 참여적 가치의 제고로서 생활 속의 Green코리아를 선도하는 전기가 될 것을 기대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