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미등록 업체가 제조한 `한국천수어성초다류환(천수환)`에서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이 나와 제품을 판매금지하고 회수 조치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 제품에서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인 `실데나필`이 1정 당 89mg 검출됐다. 이 제품은 제조업체, 소재지, 제조일자 표시가 없는 채로 식품판매업체인 팜스홀(동대문구)과 스카이유통(광진구)을 통해 전국에 판매됐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구입처에서 반품하라고 당부했다. 연합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