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인기가 급부상한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가 내년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주최사인 CJ E&M은 인피니트가 내년 2월 11-12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세컨드 인베이전(Second Invasion)`이란 타이틀로 총 8천석 규모의 공연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데뷔 싱글 `BTD(BEFORE THE DAWN)`로 성공적으로 일본에 진출한 데 이어 대규모 국내 공연을 성사한 인피니트는 “데뷔 2년 만에 8천석 규모의 공연을 열게 된 건 팬들이 만들어 준 행운”이라고 기뻐했다. 공연 티켓은 팬클럽은 9일, 일반은 14일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연합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