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의 올 7월까지 수출은 208억불로 전년 누계대비 15% 증가됐다. 구미세관에 따르면 이 같은 수출증가는 전체 수출의 64%를 차지하는 휴대폰 등 전자제품은 전년대비 24% 증가했고, 18%를 차지하는 LCD 등 광학제품은 4% 증가된데 기인됐다. 수입은 65억불로 전년 누계대비 1% 증가한 반면 전체 수입의 49%를 차지하는 전자부품은 전년대비 1%증가, 기계류 12% 증가, 광학기기류는 12%감소하며 무역수지는 143억불로 전년대비 22% 증가했다. 7월의 수출입 동향으로는 수출은 7%증가 , 수입은 4% 감소했다. 7월 중 수출은 전자제품(17억불, 19%) .광학제품(5억불, 1%)증가한 반면 기계류(1억불, -42%), 플라스틱(1억불, -9%) .섬유(8천만불, -22%) 는 감소세를 보였다. 반면 수입은 전자부품(4억불, -6%) . 광학기기(1억불, -18) 기계류(1억불, -21%) 화학제품(5천만불, -16%)감소 한 반면 , 비금속류는 (3천만불, 70%)증가 추세를 보였다. 또 지역별 수출은 중국(30%), 미국(15%), 중남미(11%), 유럽(10%), 동남아(9%), 일본(8%), 중동(5%)의 순이고 수입은 동남아(32%),일본(29%),중국(25%),유럽(5%),미국(5%),중남미(3%)yns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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