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 동구 신천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 신천3동 경로후원회의 후원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사랑가득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류명락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김명옥 부녀회장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올여름,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음식을 준비할 수 있어서 참 좋았고, 신천3동 어르신들 모두 올여름 건강하게 무더위를 이겨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류영미 신천3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힘써주신 새마을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더 따뜻한 신천3동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