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식기자] 대구 남구는 지난 9일 민생경제 회복과 소비 진작을 목표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추진단(TF)’을 꾸려 발빠른 준비에 나선다. 남구는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사업총괄, 사업지원, 행정지원, 현장대응 등 4개 반으로 구성된 TF팀을 구성해 전국 단위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사업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한 전방위 준비에 돌입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원사업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원을 기본으로 하되, 소득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족은 1인당 30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40만원으로 결정됐다. 이와 별개로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 주민에게는 3만원을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주민에 대해서는 5만원을 추가로 지급해 대구 남구 주민은 3만원을 추가로 지급받게 된다.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원사업은 오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신청·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남구는 민원인들의 신청·접수가 몰릴 것에 대비해 시행 첫 주는 요일제를 시행하고, TF 상황실 및 콜센터 운영, 찾아가는 신청 등 주민불편 해소에 행정력을 총동원할 예정이다. 이번 민생회복을 위한 소비쿠폰은 전 국민이 대상이 되는 만큼, 신청 누락 등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생기지 않토록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촘촘한 홍보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소비쿠폰은 온·오프라인 신청을 통해,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대구사랑 상품권(카드·모바일) 중 선택이 가능하며, 동네마트, 전통시장, 식당, 미용실 등 매출액 30억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 사용이 가능하며, 대형마트·백화점·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은 제외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핵심 민생정책인 만큼, 우리 지역의 소비를 진작 시켜 지역경제를 회복 시킬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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