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류희철기자]구미문화원에서는 지난 4일 3개월간의 과정을 마무리하고 2025 선비아카데미 전문과정을 종강했다. 구미문화원 2025 선비아카데미 전문과정은 지난 4월 17일부터 이달 4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7시 토프레소 구미금오산점 지하강의실에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지난달 13일에는 선비의 삶과 사상을 더욱 깊게 알기 선비의 흔적을 찾아 충주로 문화답사를 떠나 충주와 기호선비에 대해 공부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지난 3일에는 선비 문인화 그리기 체험으로 수강생들의 호응을 받았다.선비아카데미 전문과정은 경북도와 구미시 주최, 구미문화원 주관으로 선비사상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선진도민과 시민을 함양하는 전문강좌로 동양고전을 중심으로 동서양 철학과 역사, 화 인물, 예술 등 다양한 주제를 저명 강사들의 알기 쉬운 강의로 시민들과 수강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선비아카데미 전문과정은 구미에서 가장 다채롭고 심도있는 주제를 다루고 있는 교양강좌로서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선비정신과 고전에 대해 쉽게 배울 수 있는 기회로 시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