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박세명기자] 김인식 서장이 제3대 봉화소방서장으로 지난 1일 취임했다.
김인식 서장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을 삼아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수준높은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 서장은 상주 출신으로 지난 1996년 소방사로 임용 후 교육훈련과장, 경북소방본부 구조구급과 생활안전팀장,경북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등 주요 소방요직을 역임했다.김인식 서장은 “항상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신뢰할 수 있는 소방서비스 제공과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군민의 안전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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