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묵기자] 상주시 화동면은 지난 1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59대 김상식 화동면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제59대 김상식 신임 화동면장은 지난 1994년 공검면사무소를 시작으로 기획예산실, 총무과, 의회사무국 등 주요 부서를거쳐 2025년 7월 1일자로 제59대 화동면장으로 취임했다.김상식 화동면장은 “유서와 전통이 깊은 화동면장으로 부임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직원들의 친절한 민원 응대와 면민 행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현장행정을 통해 지역개발과 면정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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