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금복주㈜가 기존 소주와는 차원이 다른 깊이와 향을 담아낸 ‘프리미엄 소주 오크젠(OAKZEN)’을 새롭게 출시했다. ‘프리미엄 소주 오크젠’은 오크통에서 숙성한 증류 원액을 블렌딩해,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한 제품으로, 소주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프리미엄 소주 오크젠’은 국내산 쌀로 만든 증류소주 원액과 보리 증류소주 원액을 오크통에서 숙성시킨 뒤,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하여 완성된다. 이를 통해 오크 특유의 은은한 향과 깊은 맛을 동시에 살렸다.   또한 최근 트랜드를 반영해 제로슈거로 더욱 깔끔하고 산뜻한 음용감을 제공한다.   시각적인 측면에서도 프리미엄을 강조했다. 오크통의 깊이 있는 이미지를 담은 패키지와 디자인은 고급스러움과 정제된 인상을 함께 전한다.   금복주 관계자는 “프리미엄 소주 오크젠은 단순한 소주를 넘어, 와인이나 위스키처럼 향과 깊이를 즐기는 새로운 음용 문화를 제안하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프리미엄 소주 오크젠(OAKZEN)’은 360ml, 16도 제품으로 7월2일부터 업소 및 일반·대형마트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기존소주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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