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묵기자] 상주시의회 정석용 의원(청리·공성·외남, 국민의힘)은 지난 27일 제23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로당 안전사각지대 개선과 양질의 노인 일자리 확대 방안을 주문했다.주요 내용으로는 △경로당 안전 실태 전수조사를 통한 안전 시설물 설치 △신축·증축·등기이전이 불가한 소유자 미상인 경로당 해결 방안 △스마트 경로당 활성화 추진방안 △초고령 사회 대비 새로운 양질의 시니어 일자리 등이다.정석용 상주시의원은 "노인 일자리 창출로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보람 있는 노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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