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묵기자] 상주시 동성동 자전거시민봉사대는 지난 동성동 지역내를 순회하며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문화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동성동 자전거 시민봉사대는 성동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자전거 5대 안전수칙, 차량·보행자 주의사항 등을 안내하며,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박영연 동성동 자전거 시민봉사대장은 “무더운 날 자전거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힘써주신 봉사대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캠페인 이후 헬멧을 쓰고 다니는 아이들이 늘어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호성 동성동장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앞장서 주신 자전거 시민봉사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전거 안전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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