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서상진기자]임동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장은 지난 21일 대구시 북구 소재지 대구시티병원에서 박인우 병원장, 고용지원위원회 송용철 위원, 임동문 대구지부장 및 최성욱 대구보호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THE 안전한 대한민국 제106호 아름다운 동행기업 현판 전달식을 했다.박인우 시티병원장은 “이번 현판식을 시작으로 법무보호사업을 지원해 지역사회와 함께 더 안전하고 범죄 없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THE 안전한 대한민국’ 후원기업 현판식은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국민들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재원확충, 지역 내 기업들이 사회참여활동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지속 실시되고 있다.붙임관련사진(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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