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서상진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는 지난 20일 경주시 소재지 신광꽃도소매에서 이경규 대표, 경주위원회 서환길 회장, 전대식 사무국장과 임동문 대구지부장, 최성욱 보호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THE 안전한 대한민국 제104호 아름다운 동행기업 현판식을 진행했다.이경규 신광꽃도소매 대표는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위한 법무보호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THE 안전한 대한민국’ 후원기업 현판식은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국민들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재원확충, 지역 내 기업들이 사회참여활동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지속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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